까치울 분위기 좋은 브런치 카페
일요일, 너무 더워서 뭘할까 하다가 버터팬 팬케익이 맛있다는 것이 갑자기 생각났다. 버터팬 글자가 아주 멋드러지게 적힌 곳 아래로 여섯살배기는 손수건 하나로도 정말 잘 논다.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브런치 카페 버터팬을 발견하고주말마다 찾고 있는 요즘이에요 부천 작동 / 까치울 브런치카페 _ 버터팬 집은 서울이지만,부천에서 매우 가까운 서울이라차타고 조금만 가서 터널만 지나면,부천 / 까치울 브런치카페 버터팬에 갈 수 있었답니다 사실,아니 여기에 이런데가 있나 싶엇던 부천 작동 / 까치울 브런치카페 _ 버터팬 집에서 조금만 나가면이렇게 외곽에 나온 듯한 느낌의 곳이 있어서뭔가 드라이브 나온 것 같고 신났던 날이에요 부천 작동 / 까치울 브런치카페 _ 버터팬 역시나 맛집들 사이에하얀 예쁜 집으로 버터팬이 있어요 버터팬 영업시간은 위에 사진에 있어요 부천 작동 / 까치울 브런치카페 _ 버터팬 가격대는,커피메뉴가 4천원 - 5천원 대 정도 였고요 . 많이 비싸지도 그렇다고 마냥 싸지도 않은 부천 작동 / 까치울 브런치카페 _ 버터팬 빨간 날에 갔더니,사람이 참 많더라고요 부천 작동 / 까치울 브런치카페 _ 버터팬 버터팬의 팬케익은더치식 팬케이크 랍니다 부천 작동 / 까치울 브런치카페 _ 버터팬 두께가 얇은 팬케잌이였어요 . 메이플 시럽이랑 생크림 얹어서 돌돌 말아 먹었는데,역시나 브런치는 팬케잌 부천 작동 / 까치울 브런치카페 _ 버터팬 이거슨비프스튜 부천 작동 / 까치울 브런치카페 _ 버터팬 이것은 너무나 취향 저격매콤하면서도야들야들한 소고기와그레이비소스인가 ...뭔가 먹어본 맛인데 향신료도 많이 들어가고 추울때 먹으면 감기 떨어질 것 같은 맛 신랑이랑 기분좋아서 셀카 꽝 남기고 부천 작동 / 까치울 브런치카페 _ 버터팬 비프스튜도 또 시켰는데이번에는 너무 향신료 맛이 세서 맵더라고요 조명이나 가게가 더 밝으면 사진이 예쁘게 더 잘 나올텐데 하는 마음도 들었던 버터팬이에요 미사실은엄빠한테 맛있다고 큰 소리 뻥뻥 치고는어제 엄빠 모시고 한 번 더 갔다가월요일 휴무라 문 닫혀 있어서그냥 돌아왔네어이쿠야 피터팬 아니고 버터팬 팬케이크 가격은 9,000원에서 11,000원샌드위치 가격은 12,000원에서 13,000원샐러드, 스프 등도 있사와요.
https://kihooni.tistory.com/entry/경기-수원시-맛집-온수골이호낙지-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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