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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타워 떡볶이 / 로라방앗간 광화문 디타워점 / 서울 종로구 떡볶이

맛집탐험

by 롭스타 2019. 12. 17.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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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방앗간 광화문 디타워점 떡볶이

:)로라방앗간 광화문 디타워점 점장 Eddy의 블로그를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요즘 굉장히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로라방앗간 광화문 디타워점을 꾸준히 찾아주시는 고객님들이 많아 로방 광화문 디타워점 점장인 저로써는 고맙고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지금부터 로라방앗간 광화문 디타워점만이 아닌 각 매장에서 떡을 어떻게 만들어서 떡볶이가 만들어지는지 제가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로라방앗간 광화문 디타워점 먼저 쌀을 물에 충분히 불려주는 것이 시작입니다 쌀이 불면서 물 위로 올라올 수 있기 때문에 물 또한 충분히 담구용 :) 로라방앗간 광화문 디타워점 충분히 불려진 쌀은 손톱으로 깼을 때 쉽게 '똑'하고 깨져버려요충분히 불려졌는지 확인이 되었다면 체에 받쳐 물을 빼고 '롤러'를 이용해 쌀을 갈 준비를 합니다 :) 로라방앗간 광화문 디타워점 로라방앗간 광화문 디타워점 매장 안에 직접 오시면 보실 수 있는 기계죠'Roller(롤러)'라는 이름의 기계로 쌀을 갈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로라방앗간 이름의 유래가 되는 녀석이기도 하죠 로라방앗간 광화문 디타워점 좀 더 확대해서 본 다면 불린 쌀을 1차로 갈면 작은 입자로 롤러가 쌀을 갈아줍니다. 로라방앗간 광화문 디타워점 1차로 갈아낸 쌀은 물을 넣어 '물반죽'을 하게 됩니다 로라방앗간 광화문 디타워점 충분한 물반죽이 끝나면 2차로 다시 한번 더 고운 입자의 쌀가루로 갈아서 시루에 담아냅니다 로라방앗간 광화문 디타워점 직접 만져보면 아실텐데.... 저만 만져봐서 아쉽네요 시루에 가득 담아서 이제는 찌는 일만 남았죠 로라방앗간 광화문 디타워점 미리 예열을 해 둔 찜기 위에 쌀가루를 가득 담은 시루를 올려두고, 젖은 면보를 덮어 쌀가루가 푸욱 쪄질 때까지 찌게 됩니다. 로라방앗간 광화문 디타워점 면보를 확 걷어내어 이제는 떡을 뽑아 봅시다 로라방앗간 광화문 디타워점 로라방앗간 광화문 디타워점에 오시면 한쪽에 '롤러' 옆에 하나의 큰 기계가 하나 더 있지요 로라방앗간 광화문 디타워점 갓 나온 떡은 식히기 위해 바로 준비 해 둔 차가운 물 안으로 풍덩 들어가도록 하지요 :) 로라방앗간 광화문 디타워점 1차적으로 떡을 한번 뽑아내면 다시 한번 2차로 떡을 뽑아냅니다 2차로 떡을 뽑을 시 이제는 정해진 틀을 결합하여 로라방앗간 광화문 디타워점만의 모양으로 떡을 뽑아내요 로라방앗간 광화문 디타워점 갓 나온 뜨거운 떡이 차가운 물로 들어가게 되면 더욱 쫄깃하면서 탱글탱글해지기 때문에 직접 드셔보신 분들은 다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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