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 오향족발 강서점 / 만족오향족발 강서점 / 서울 강서구 족발,보쌈

만족오향족발 강서점 족발,보쌈

강서구청족발 배달해서 먹은 만족오향족발

냉채족발 만족오향족발 사실 , 지글지글 갈비가 너무 먹고싶었지만뽁뽁이랑 같이 가기엔연기가 너무 심할 것 같아 패쓰하고 ,오랜만에 만족오향족발 포장 늘 당산점으로 가다가이번엔 강서점 가서 포장해왔는데,( 배달의 까꿍씨, 쌩유 ♡ )요즘 여기저기 분점 많이 생기더만우리동네엔 왜 안생기는걸까 ? 원래 방문포장은 할인이 되지만계절메뉴는 포장할인에 해당 안된대서냉채족발 가격 35,000원 . 오픈하자마자 순간 흠짓 .이건 내가 아는 오향족발이 아닌데 ? 자고로 오향족발이라 함은윤기가 좌르르 , 야들야들 살코기에특유의 향? 맛? 이거늘 ,차갑고 건조하고 딱딱한 그 무언가가두둥 -이렇게 나오는 줄 알았으면 이거 안시키고, 원래 먹던거 먹었지잉. 힝. 게다가 양도 진짜 진심 적음.포장해온 까꿍씨도 처음에원래 양이 이렇게 적냐고 물어봤는데 ,( 사이즈도 오직 이거 한사이즈 )직원분 말씀이 원래 양도 적고 , 이거 시켜먹는 사람도 거의 없다고 했다며. 까꿍씨 미안. 오랜만에 오향 먹는다고 좋아했는데,내 메뉴선택이 에라였네.암쏘쏘리 벗알라뷰. 몇 점 안되는 고기 아래로해파리와 채소들이 깔려있으나 해파리는 완전 쪼끔. 그래도 오랜만에 겨자 소스 듬뿍 자극적인 걸 먹으니 , 코가 뻥 .한 입 먹고, 코 잡고 , 눈물 찔끔 -다 먹을 때까지 요걸 무한 반복. 냉채족발 다 먹고도 허기져서치킨 타령, 밥 타령하던 우리. 앞으로 오향은 원래 먹던 기본메뉴만 먹는걸로 만족오향족발 만족오향족발 강서점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대로46길 65 저장 관심 장소를 MY플레이스에 저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