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고민하다가당연히, 우리가 좋아하는 온더스테어스에 가야지 하고 직행.사장님도 너무너무너무너무 친절하시고 센스있으시고음식도 맛있다 와인 가격도 적당-하니 항상 간단하게 와인할 때 자주 찾았던 곳. 온 더 스테어스 덜 추웠으면 밖에서 마시고 싶었는데, 너무 훅 추워졌어슬퍼하고 있으니 사장님께서 센스만점으로, 창문을 열어줄테니 창가에 앉았다가 추워지면 창문 닫으라는.. 솔로몬이셔요 식사 메뉴 온 더 스테어스 메뉴-풍기크레마 피자랑 베이컨 쉬림프 오일 파스타 주문 식사를 주문하니 나오는 할라피뇨랑 피클, 와인을 주문해서 나온듯한 마른안주 풍기크레마 피자크림소스에 버섯이 들어간 피자. 조니워커 칵테일을 주문했음.밝을 때부터 먹었는데, 날이 저물저물- 기분도 노곤노곤-온 더 스테어스는 음료 메뉴도 다양하고, 타르타도 맛있다. 오늘은 핫플레이스 판교맛집으로 출동백현동 카페거리에 위치한 온더스테어스테라스도 이쁘게 있지만더우니까 안으로 고고테이크아웃하면 피자할인해준다근데 우린 피자안먹을껀데온더스테어스에 온 목적인에그타르트와 아사이볼마카오 갔을때 먹은 포루투갈 스타일 에그타르트맛이 날지 엄청 기대된다잉티랑 커피도 물론 팔고옆가게엔 술도 판다 사장님이 같은 분인듯커피도 팔지만여기선 생략오오오에그타르트 비주얼은 끝내준다인테리어 맘에듬온더스테어스 에그타르트 선물포장해가는 사람들도 엄청 많았다. 넘 달고 별로임가로수길 보뚜아사이나 파르나스몰 알로하테이블이 훨씬 맛있음온더스테어스 안되겠네판교맛집은 아닌듯 빙수보다 아사이볼홍콩식 에그타르트보다 포르투갈식 에그타르트숨겨둔 맛집 판교 카페거리 + 빙수보다 아사이볼 :온더스테얼스 우리 제이크의 오랜 단골 온더스테어스차가운 무언가가 먹고싶어 빙수를 생각했는데 빙수는 왠지 먹고나면 텁텁하고 뭔가 불량하게 느낄 때가 있다. + 나의 기념일 은 바로바로 내 생일 Happy Birthday To Me♡ 생일이 평일이라 퇴근하고 꼬질꼬질 하게 분당 판교 백현동 카페거리에 있는 '온더스테어스'에 갔어요. '온더스테어스'는 브런치, 샐러드, 피자, 파스타, 디저트, 음료 등을 팔고 한 쪽엔 매장을 같이 쓰는 '파스텔 드 나따' 매장이 있어요. 온더스테어스(On The Stairs)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564-3 1층(도로명)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10번길 25전화번호 031-701-8899 지난 5일에 지인들과 즐거운 브런치를 위해 백현동 카페거리에 있는 온더스테어스에 다녀왔습니다. 커피맛이 좋아서 온더스테어스를 선택하고 제일 만족한 맛이었습니다. 온더스테어스브런치입니다. 동판교 카페거리 백현동 온더스테어스 지난 번 백현동 번개 가판이 맺어준 인연, 백현동의 핫플레이스 온더스테어스에 KRAMA가 입점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가닉 커피와 화학조미료를 쓰지 않는 레시피, 너무도 자연스러운 인테리어의 온더스테어스에 KRAMA 제품들이 어울릴 수 있을 것 같다는 온더스테어스의 멋쟁이 사장님의 말씀에 감사하며, 온더스테어스 매장 곧곧에 KRAMA를 녹여내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아침의 온더스테어스 햇살이 참 좋았습니다. 온더스테어스와 하나된 KRAMA, 뒷문 발코니에 있는 테이블에 크라마 블랭킷을 펼쳐놓아 매너 테이블을 만들었습니다. 수납 공간 활용 온더스테어스는 KRAMA의 러브하우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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